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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단풍 둘레보은길 맛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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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일자 왼쪽 출발현황 달력에서 출발일자를 선택하세요.
출발 장소
1,2호선 시청역 5번출구 앞 
2호선 잠실역 4번출구 롯데하이마트 정문 앞 
분당 죽전간이정류장 
수원 신갈간이정류장 
  성인 소인
상품가격


   
   


호남의 내금강 선운산 옛길트레킹!!...

《보은길/선운사:소금에 마음을 담아 산속암자로 향하는 걷기여행!!》
선운사 생태숲을 지나면 수 백 년 족히 되어 보이는 소나무가 입구에 그늘을 드리운다. 일주문을 지나 황토담이 이어지고 천왕문이 나타난다. 천왕문에서 바라본 선운산은 부처의 미소처럼 온화하고 둥글다. 만세루에 앉아 마시는 녹차에 풍경소리가 녹아 든다.흙담이 선운사 가는 길을 안내한다. 우거진 나무와 돌담, 그리고 흙길이 어우러져 아름답다. 약 3km의 길은 이렇게 이어진다. 산행인지라 당기는 종아리는 어쩔 수 없다. 여유로웠던 숨소리가 한결 거칠어질 때쯤 선운사로 들어선다. 경내를 둘러본 후 산새소리와 대나무 바람에 스치는 소리를 들으며 길을 오른다. 바닥에 깔린 고운 흙 덕분에 오르막이지만 쉽사리 오른다. 자박자박 흙을 밟으며 도착하자 오롯이 앉은 암자가 반긴다. 도솔암은 진흥왕이 선운사를 찾아와 가장 사랑했던 도솔 왕비와 중애공주의 이름을 따 창건한 암자이다.암자 뒤로 돌아가자 우뚝 솟은 칠송대 암벽, 그 위에 새겨진 마애불상은 두툼한 입술, 살짝 치켜 올라간 눈이 인상적이다. 그 규모가 웅장하여 두 손 앞으로 가지런히 모은 마애불 앞에서 여행자도 손을 모은다. 칠송대를 감아 돌아 계곡을 따라 오르면 용문굴이 나온다. 검단선사가 선운사를 창건할 때 용의 방해가 너무 심하여 용을 쫓아내자 용이 도망가며 낸 구멍이라 한다. 용문굴 위로 난 등산로를 오르면 천마암, 일명 천길 낭떠러지라고 부르는 천질암이다.1,500년 전부터 심원 사람들이 나무등짐 가득 소금을 담은 채 걸었던 길. 나즈막한 비탈을 올라 참당고개를 넘는다. 백제가요 선운사가의 배경이 되었던 오래되고 오래된 길이다. 때는 백제시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부부가 살았다. 남편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전쟁에 나가게 되었고, 아내는 하루를 열흘 같이 기다렸다. 하지만 돌아올 날이 지났음에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아내는 기다리다 못해 창담고개에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 슬픈 이야기를 곱씹으며 고개마루를 넘자 녹차 밭에 둘러싸인 조용한 암자, 참당암이다. 승려들의 수도도량이라 하니 발소리도 조심스럽다.참당암을 뒤로하고 연천동, 화산마을을 지나면 월산리 사등마을에 진채선생가에 도달한다판소리대가 신재효 선생의 제자 진채선이 태어난 곳이다. 진채선은 판소리최초의 여자 명창으로 흥선대원군의 총애를 받았다. 진채선은 경회루 낙성연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판소리를 부른 여류국창. 스승인 신재효 문하에 들기 전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한다. 진채선은 스승 신재효와의 가슴 찡한 사랑이야기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그녀를 흥선대원군 곁에 두고 고창으로 혼자 돌아온 신재효는 도리화가를 부르며 그리움을 달랬다. 발길을 재촉하여 갯벌을 지나면 백제시대부터 재래소금 생산지로 알려진 검당포가 나온다. 검당은 검단선사가 이곳 장사현에 들어와 첫 포교를했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 선운사가 세워지기 전 이곳은 바다만 있고 논과 밭이 적어 모두가 어렵게 살았다 한다. 이들을 더욱 힘들게 한 것은 밤만 되면 산에서 내려오는 도적떼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검단선사는 도적들과 마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후손까지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라며 소금 만드는 법을 일러준다. 시간이 지나자마을 사람들의 살림살이는 빛을 보기 시작했고, 고마운 마음에 소금을 만들어 선운사에 공양하기 시작했다. 옛 이야기 속의 풍속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데, 선운사 검단선사보은염선재라 하는 축제가 그것이다. 심원면 사람들이 모두 참여해그 규모도 상당하다. 이곳에는 지금도 소금을 구웠던 벌막과 소금샘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소금전시관까지 세워져 옛 소금 만드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다시금 갯 내음을 만끽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조개, 바지락 등을 캐는 조개캐기 체험할 하전갯벌체험까지 걷는 길이 보은길이다.

*아래의 여행일정은 현지사정, 기상상황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 세 일 정 추천여행지
 06:30 ~ 

시청 전철역 5번출구

 07:00 ~ 

잠실역 4번출구 롯데하이마트 정문 앞
(07:25분경:죽전간이정류장) (07:35분경:수원신갈간이정류장)

 10:30 ~ 

심원면하전 갯벌 도착 및 트레킹!!
ㅁ코스 : 하전갯벌마을/검단소금전시관/사등마을(진채선생가)/화산마을/연천마을/참당암/소리재/용문굴/도솔암/선운사

ㅁ거리 및 소요시간 : 13km / 약 4시간 30분
ㅁ준비물 : 등산복,등산화,장갑,모자,간식,생수,개인비상약 지참
 16:00 ~ 

중식제공 (메뉴:풍천장어정식+복분자술)

 17:00 ~ 

서울로 출발

 21:30 ~ 

서울 도착 예정 및 해산
- 안녕히 가십시오 -



포함내역
왕복교통비,아침간식,중식(풍천장어정식+복분자술),입장료,가이드
불포함내역
※당사는 여행도중 쇼핑센터와 건강보조식품판매장을 방문하지 않습니다.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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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인원(20名) 모객부족시 출발일 1일전까지 출발여부를 통보해드리며 인원부족으로 행사가 취소 될수 있습니다.(모객미달시 입금액 환불)  -> 1일전까지 모객이 되지않아 취소시에는 쌍방 원칙에 따라 배상의 책임을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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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신 상품은 예약취소와 변경은 업무시간에 전화로만 취소/변경처리됩니다.(토,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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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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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개시 30일전까지(~30) 통보시 : 계약금 환급
    - 여행 개시 20일전까지(29~20)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 개시 10일전까지(19~10) 통보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 개시 8일 전까지(9~8)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 개시 1일 전까지(7~1)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 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당사의 귀책사유로 취소 통보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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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여행요금이란 일정표상 명시된 총 상품가격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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